(평양 3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국가과학원 화학공학연구소에서 물때방지용자화처리장치를 개발하였다.
보이라를 비롯한 열설비들의 운영시에는 관을 따라 흐르던 물속의 염분들이 관벽에 들어 붙어 침전물층이 형성되게 된다.
물때가 두텁게 앉으면 큰 열저항에 의하여 관벽이 과열되여 터질수 있으며 보이라열손실이 커져 연료소비량도 많아진다.
영구자석으로 만든 자화처리장치를 설치하면 물의 물리학적성질이 변화되여 칼시움이온들이 판석구조로부터 정6각형의 방해석결정구조로 되기때문에 물때가 잘 생기지 않는다.
연료소비를 5~20% 줄이고 보이라관의 청소주기를 6배이상 늘이면서도 시약과 소금, 값비싼 양이온교환수지를 쓰지 않고 정상운전을 보장할수 있다.
과학자들은 각종 공업용수들의 자화처리효과에 대한 연구와 실험을 진행하는 과정에 물의 조성과 그속에 들어있는 이온함량에 따르는 합리적인 조작조건들을 확정하고 물때방지용자화처리장치를 국산화하였다.
현재 2.8비날론련합기업소와 흥남비료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들의 대형 및 중소형보이라들에 도입되여 은을 내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