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군의 역할을 높이는 사업에 더 큰 박차를 가해나갈데 대해 강조하였다.
조선에서 군은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수행의 거점이며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총공격전의 기본전투단위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지금으로부터 50년전 로작 《사회주의건설에서 군의 위치와 역할》을 발표하시여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켜나갈수 있는 넓은 길을 열어주시였다.
사설은 군을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여야 강성국가건설이 힘있게 추진되고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사회주의부귀영화를 안겨줄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현시기 군의 역할을 높이는것은 농업생산에서 일대 비약을 일으켜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며 당의 사회주의문명국건설사상을 현실로 꽃피워나가기 위한 기본요구라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모든 군에서 농사를 잘 지어 농업생산에서 비약을 일으켜나갈 때 우리의 진군속도는 더욱 빨라지게 되고 온 나라에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된다.
우리가 건설하는 사회주의문명국은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와 나라의 모든 지역이 고도로 발전된 문화수준과 생활조건을 갖추고 인민들이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향유하는 나라이다.
모든 군에서 공장을 하나 짓고 살림집을 하나 일떠세워도 자기 지방의 특성이 살아나게, 사회주의맛이 나게, 실지 인민들에게 덕을 줄수 있게 일떠세우라는것이 문명국건설에서 우리 당이 내세우고있는 중요한 요구이다.
모든 군이 당의 문명국건설사상을 높이 받들고 힘차게 투쟁할 때 우리 조국땅우에는 세계가 부러워하는 문명개화기가 펼쳐지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