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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미국의 《비핵》타령의 기만성 폭로
(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외신보도들이 전한데 의하면 얼마전 미국은 뉴 멕시코주의 로스 알라모스와 샌디아국립연구소에서 《B-61》핵폭탄의 성능을 개선한 새형의 핵폭탄시험을 진행하였다.

앞으로 새로운 형의 핵폭탄이 유럽의 여러 나토성원국들에 배치될 계획이라고 한다.

18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지금껏 미국대통령 오바마가 떠든 《핵무기없는 세계》구상론과 명백히 모순된다고 규탄하였다.

전략핵무력분야에서 결정적우세를 차지하고 그것을 휘두르며 세계제패야망을 기어이 실현하기 위하여 미국은 기존의 핵무력을 축소, 정비하는것이 급선무라고 보고있다고 까밝혔다.

이로부터 미국은 핵무기의 량적강화보다는 질적강화를 우선시하고 핵무기의 성능을 보다 개선하여 작전능력을 훨씬 높이는 보다 효률적인 핵무력보존 및 유지관리체계로 이행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미국이 핵정책에서의 변화를 《비핵의지》로 교묘하게 포장하고 다른 나라들의 핵작전능력을 약화시키려 꾀하고있다는 사실이라고 단죄하였다.

보다 현대적인 핵무기들을 생산해내고 그것을 세계의 여러 지역에 전파시키려는 미국의 책동은 세계를 또다시 랭전의 회오리속에, 핵군비경쟁의 시대에 몰아넣는 반인륜적인 처사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에 의해 엄중한 전략적위협을 받는 나라들이 그에 대항하여 핵무력강화의 길로 나갈것은 불을 보듯 명백하다.

그것이 나아가 핵무력충돌이라는 엄청난 비극에로 이어지지 않으리라는 담보는 없다.

미국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위험한 군사적망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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