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재미동포인터네트신문 《민족통신》이 재미동포예술단체인 우륵교향악단 단장이 쓴 글을 실었다.
글은 조선의 근로대중은 간절한 마음으로 노래 《2월은 봄입니다》를 부르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노래에는 위대한 김정일국방위원장께서 탄생하신 2월의 봄이 있어 조선의 앞날은 영원히 밝고 창창하다는 확신이 담겨져있다고 하면서 글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서거하신후 세계의 시선은 조선에 집중되였다.
과연 조선이 미국의 압살책동을 견디여내겠는가.
적들은 조선의 《붕괴》가 기정사실인듯이 언론들을 통해 떠들어댔다.
이러한 때 김정일국방위원장께서 1995년 새해 아침 제일먼저 찾으신 곳이 바로 다박솔초소였다.
김정일국방위원장의 현지지도는 눈바람 휘몰아치는 궂은 날이나 찌는듯이 무더운 삼복더위의 여름날에도 전선에서 전선으로 쉴새없이 이어졌다.
이북의 군대와 민중은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나라를 금성철벽의 막강한 군사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우신 김정일국방위원장의 은덕을 잊지 못하고있다.
김정일국방위원장께서 바라시던 통일의 그날은 김정은시대를 맞이하여 우리 민족의 가슴가슴에 다가오고있다.
령도자와 민중이 혼연일체로 뭉친 위대한 힘, 무진막강한 조선의 힘을 세계는 알게 되였다.
근로대중의 행복을 위해 불철주야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는 김정은원수를 세상사람들은 태양이시고 은인이시라고 칭송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