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련합뉴스》가 16일 일본군성노예범죄가 조직적으로 감행되였음을 증명하는 미군문서 2건을 입수하여 공개하였다.
그중 하나가 1945년 4월 당시 버마(오늘의 먄마)에서 체포된 일본군포로에 대한 심문내용을 기록한 문서이다.
문서에는 포로를 심문하는 과정에 일본군이 버마의 여러곳에 《위안소》들을 두고 운영해온 사실이 밝혀졌다는것이 기록되여있다.
1945년 5월 13일 중국 곤명지역에 있던 미군소좌 제임스 게데스가 작성한 다른 문서에는 당시 일본륙군 군의관이 매주 금요일 중국 만주의 한 《위안소》를 찾아가 정기검진한 사실이 적혀있다.
그때 이 《위안소》에는 조선인녀성 130명을 비롯하여 150명의 녀성들이 성노예로 끌려와있었는데 그들은 모두 성병에 걸려있었다고 한다.
이 두 문서는 수많은 녀성들이 일본의 점령지역으로 끌려다니며 성노예살이를 강요당하였으며 이들을 일본 군의관들이 체계적으로 관리하였음을 확인시키고있다고 통신은 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