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소로 다시 태여난 정방산
(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51(1962)년 8월 어느날 정방산의 력사유적들을 돌아보시였다.
동행한 일군들에게 정방산성과 같은 력사유적은 우리 민족의 오랜 력사와 우수한 문화, 선조들의 애국정신을 보여주는 귀중한 유산이라고 하시였다.
력사유적과 유물을 조사하고 발굴하며 원상대로 복구정비하는 사업을 잘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그 이후에도 여러차례나 이곳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정방산을 훌륭한 교양장소로, 인민의 유원지로 꾸리고 력사유적을 복구하는데서 나서는 구체적인 과업들을 하나하나 밝혀주시였다.
남문옆으로 흘러내리는 내물에 성벽이 손상되지 않게 하라고 그 방도까지 알려주시고 정방산에 심을 나무의 수종도 헤아려주시며 수림보호대책까지 세워주시였다.
세월의 흐름속에 사라져 버릴번 했던 정방산의 력사문화유적들은 한없이 숭고한 조국애와 민족애를 지니신 수령님의 손길아래 이 세상에 본래의 모습대로 다시 태여나게 되였다.
명승을 자랑하는 정방산은 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도, 강산의 아름다움도 절세의 위인을 수령으로 높이 모셔야만 빛날수 있다는 진리를 새겨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