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혁명일화총서 《김일성일화집》 제1권을 출판하였다.
총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80여성상의 영광스러운 혁명생애에 아로새겨진 수많은 혁명일화들을 시기별로 나누어 련속권으로 수록하고있다.
일화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자신의 생애에 대하여 회고하신 자료들과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수령님을 감회깊이 추억하신 내용들 그리고 어버이수령님의 혁명활동을 목격한 일가분들과 연고자들의 회상자료들에 기초하여 서술되였다.
혁명일화들을 리해하는데 참고가 되는 자료들도 함께 편집되였다.
제1권에는 주체1(1912)년 4월부터 주체15(1926)년 6월까지의 위대한 수령님의 어린 시절 혁명일화들이 4개장으로 구분되여있다.
제1장 《유년시절》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과 관련한 일화들과 그이께서 대대로 애국적이며 혁명적인 가정에서 어린시절을 보내시며 남달리 뛰여난 천품을 보여주신데 대한 일화들이 서술되여있다.
제2장 《타향에서 타향으로》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을 떠나 림강과 팔도구에서 생활하시는 과정에 남기신 일화들이 수록되여있다.
제3장 《창덕학교시절》에는 12살 어리신 나이에 배움의 천리길을 걸어 고향 만경대에 나오신 내용과 조국을 찾기전에는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는 굳은 맹세를 안으시고 광복의 천리길을 걸으신 력사적사실을 반영한 일화들이 편집되여있다.
제4장 《무송에서》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무송제1소학교시절에 소년정치활동가로 명성을 떨치신데 대한 사실을 전하는 수많은 이야기들중의 일부가 수록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아버님으로부터 지원의 사상, 3대각오, 동지획득에 대한 사상, 두자루의 권총을 고귀한 유산으로 넘겨받으시며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는데 모든것을 다 바치실 뜻을 더욱 굳히신데 대한 내용도 이 장에 반영되여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