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조국통일과 민족단합을 가로막는 엄중한 장애라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민족은 반만년의 유구한 나날 하나의 강토에서 한피줄을 이어온 세계에 보기 드문 단일민족이다.
혈통으로 보나 력사와 문화로 보나 우리 민족은 둘로 갈라질 그 어떠한 리유도 없었다.
우리 민족이 분렬된것은 전적으로 미국의 악랄한 대조선지배야망때문이다.
랭전이 종식되고 자주와 독립이 세계적추세로 되고있는 21세기에 와서도 미국은 불법비법의 남조선강점을 합리화하면서 조선의 통일을 가로막으려는 불순한 기도를 버리지 않고있다.
미국의 무분별한 반공화국적대시책동으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의 평화는 엄중히 위협당하고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극도의 긴장상태가 조성되고있다.
미국이 반통일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악랄하게 추구하면서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각방으로 가로막고있기때문에 북남관계는 고초를 겪고 근본적인 전진을 이룩하지 못하고있다.
론설은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를 실현하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자면 무엇보다도 그것을 가로막는 미국의 악랄한 대조선적대시정책부터 철저히 짓부셔버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