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국방성이 《4개년 국방전략검토》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였다.
보고서에서 미국은 그 누구의 《도발》과 《위협증대》에 대해 요란스럽게 떠들어대면서 《본토방어》와 동북아시아에서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무력강화의 필요성을 력설해나섰다.
19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로써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장기주둔뿐아니라 군사적패권강화를 위한 군사활동을 보다 활발하게 벌려나갈것이라는것이 보다 명백해지게 되였다고 주장하였다.
론평은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군사력증강과 군사활동강화에 그토록 열을 올리는것은 이 지역에 대한 독점적지배권획득에 저들의 장래운명이 달려있다고 보고있기때문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아시아태평양지역은 다른 지역들에 비해 경제발전속도가 빠르고 자원과 시장이 방대하며 주요 국제해상통로들을 가지고있는 전략적요충지이다.
그러나 이 지역에는 미국의 국가적리익에 도전할수 있는 대국들과 전략적경쟁자, 잠재적적수들이 존재하고있다.
따라서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중시전략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군사적패권강화가 필수적이며 그를 통하여 저들의 세계지배전략에 장애로 될수 있는 모든 도전적요소들을 억제 및 견제해나가려 하고있다.
미국이 세계지배전략의 중심축을 아시아태평양지역에로 이동시키자면 그럴듯 한 구실과 명분이 필요하며 그러자면 이 지역정세가 항시적으로 긴장되여있어야 한다.
미국이 우리 공화국을 《도발자》로, 《위협의 장본인》으로 한사코 몰아대기 위해 그토록 애를 박박 쓰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론평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을 타고앉아 세계의 지배자로 군림해보려는 미국의 불순한 기도는 그 무엇으로써도 성사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