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15일 《미국은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당장 철회하여야 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미국이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전면 철회하고 공화국의 핵억제력에 대한 똑바른 견해와 립장을 가지며 부당한 《인권》소동을 당장 중지할데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성명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지금 공화국의 자위적핵억제력을 없애기 위한 미국의 《제재》소동과 《고립봉쇄》책동, 군사적위협행위는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접경에로 치닫게 하고있으며 반공화국《인권》소동은 위험도수를 넘어 극단한 지경에 이르고있다고 규탄하였다.
특히 미국은 최근에 진행된 공화국의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대해 악랄하게 헐뜯으면서 선거에 참가하여 충정과 애국의 한표를 바친 북의 인민들을 참을수 없이 모독하는 도발행위도 서슴지 않았다고 단죄하였다.
미국의 핵위협이 계속되는 한 북의 핵억제력은 비상히 강화되고 미국의 강도적인 《제재》, 《인권》소동이 악랄해질수록 북의 군대와 인민의 미국에 대한 증오심은 막을수 없는 불길로 더욱 타오르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성명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미국은 뿌리깊은 대조선적대관으로 채색된 근시안적인 색안경을 벗어버리고 세상을 밝은 눈으로 보아야 하며 멸망의 구렁텅이에서 벗어나자면 한시바삐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즉시 철회하여야 한다.
우리 전체 재중조선인들과 해외동포들은 미국의 극악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단호히 짓부셔버리기 위해 보다 과감히 투쟁을 벌려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