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가 15일 《미국이 계속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매달린다면 무자비한 징벌을 면치 못할것이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가 14일 성명을 발표하여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대한 공화국의 원칙적립장을 내외에 엄숙히 천명하였다고 밝혔다.
미국이 공화국의 정상적인 로케트발사훈련을 걸고들며 《도발》이니, 《결의위반》이니 하는 당치 않은 궤변을 늘어놓았는가 하면 공화국에 대해 온갖 악담들을 줴치고 지어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까지 함부로 시비질해대는 도발행위를 서슴지 않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년대와 세기를 이어오면서 공화국이 하는 일에 대해 사사건건 걸고들며 자주권을 함부로 짓밟으려 든것은 다름아닌 미국이며 공화국의 사상과 제도를 없애보려고 비렬하게 놀아댄 불구대천의 원쑤도 다름아닌 미국이라고 밝혔다.
미국이 정세를 엄혹한 단계에로 몰아가고있는데 대해 치솟는 적개심과 분노를 누르지 못하며 공화국 국방위원회의 원칙적립장들을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한다고 하면서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이 사태의 엄중성을 외면하면서 오만하고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에 계속 매달린다면 궁극에 가서는 분노로 달아오른 공화국의 무자비한 징벌을 면치 못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