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경제적 및 문화적협조에 관한 협정체결 65돐에 즈음하여 알렉싼드르 찌모닌 주조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가 19일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강석주 내각부총리, 리룡남 무역상, 궁석웅 외무성 부상, 조선로씨야친선협회 위원장인 김진범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부위원장,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로씨야련방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로씨야특명전권대사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65년전 두 나라사이에 경제적 및 문화적협조에 관한 협정이 체결된것은 쌍방이 다방면적협조를 시작한 중대한 력사적사변으로 된다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협정의 기초인 호혜적인 협력의 원칙이 새 세기에 들어와 두 나라 수뇌분들의 합의에 반영되고 확고히 견지되여온데 대해 강조하였다.
그는 국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서 조선의 벗들이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내각부총리는 조로사이의 경제적 및 문화적협조에 관한 협정이 체결된 때로부터 지난 65년간 두 나라가 경제협조와 다양한 문화교류를 통해 쌍무관계를 발전시켜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깊은 관심속에 최근 조로관계가 정치와 경제, 문화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좋게 발전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우리는 전통적인 조로친선관계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로씨야의 벗들과 계속 손잡고 나아갈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