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민족의 운명은 자기자신의 힘으로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온 겨레가 민족주체적립장에 서는것은 전례없이 무모하게 감행되는 외세의 침략전쟁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필수적요구라고 강조하였다.
미국의 무모한 북침전쟁도발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수호하는 투쟁에서 주인은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온 겨레가 하나의 지향과 목적으로 굳게 뭉쳐 일떠설 때 그 힘은 무궁무진하며 외세의 횡포무도한 침략적도전을 능히 짓부셔버릴수 있다.
북남관계개선을 바라지 않는 외세에 의존하고 그와 공조하면 북남관계를 절대로 개선할수 없다.
협애한 당파적리익때문에 외세에 추종하며 전민족의 리익을 침해하는것은 용납 못할 역적행위로 된다.
북과 남이 민족주체적립장에 확고히 서서 뜻과 힘을 합친다면 민족문제에 대한 외세의 지배와 간섭책동을 능히 물리칠수 있다.
6.15공동선언발표이후 북과 남은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에서 민족공동의 리익을 옹호하며 신뢰와 단합을 도모하고 관계개선의 길을 열어나간 좋은 경험을 가지고있다.
한피줄을 나눈 자기 민족이 제일이며 민족끼리 힘을 합치면 못해낼 일이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