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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제국주의사상문화가 침략의 주역을 놀고있다
(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지난날 침략의 길잡이였던 제국주의의 반동적사상문화는 오늘날에 와서는 침략의 주역을 놀고있다고 주장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은 저들의 반동적인 사상문화를 통하여 군사적도발로써도 얻기 힘든 침략적목적을 달성하고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부 나라들에서 반제자주적인 정권들이 무너지고 그 페허우에 친미정권들이 세워진것은 그 나라 사람들이 미국이 불어대는 허튼 나발을 곧이듣고 그들의 기만선전에 맞춰 춤을 추었기때문이다.

제국주의자들은 이 나라들을 내부로부터 부패변질시켜 허물어버리려는 기도밑에 부르죠아사상과 생활양식을 이 나라들에 침투시키기 위한 별의별 작전들을 로골적으로 벌려왔다.

하지만 이 나라들은 그에 대처하기 위한 아무런 대책도 취하지 않았다. 그리하여 썩어빠진 제국주의사상문화가 온 사회에 쓸어들게 되였다.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융화묵과하면 필연적으로 반혁명세력의 대두를 초래한다.

반혁명세력은 제국주의자들과 짝자꿍이를 하면서 오랜 기간 투쟁을 통하여 쟁취한 혁명의 모든 전취물을 제국주의자들에게 고스란히 내여준다.

여러 나라들에서 일어난 《색갈혁명》은 바로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에 물젖고 그들의 후원을 받은 반동세력이 급격히 세력을 확장하면서 벌린 범죄적인 반정부운동의 산물이다.

이것은 현시기 제국주의사상문화가 침략의 주역을 놀고있다는것을 실증해준다.

론설은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를 막지 못하면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할수 없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도 이룩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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