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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자원에 의한 에네르기생산 활동
(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은 세계 물의 날이다.

유엔은 올해의 주제를 《물과 에네르기》로 정하였다.

이날에 즈음하여 조선에서는 다채로운 사업들이 진행되고있다.

물자원이 풍부한 조선에서는 수력을 리용하여 더 많은 에네르기를 생산하기 위한 활동이 적극 벌어지고있다.

나라의 국장에 수력발전소의 모습을 그려넣도록 하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원대한 구상과 수력발전소들을 대대적으로 건설하도록 하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로 조선에는 지난 기간 대, 중, 소규모의 수력발전소들이 도처에 일떠섰다.

더 많은 전기를 생산하여 나라의 경제력을 강화하고 인민생활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이 당과 국가의 주요시책으로 되고있다.

전국적범위에서 개발리용이 가능한 수력자원이 빠짐없이 조사장악되고 현재 청천강계단식발전소와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를 비롯한 대규모수력발전소건설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이미 건설한 수력발전소들에 주체적인 CNC공업에 토대하여 생산한 효률높은 발전설비들과 수차들을 받아들이고있으며 새로운 수력구조물공사를 비롯하여 전력증산예비를 얻기 위한 사업이 본격화되고있다.

조성된 전기에네르기는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는데 돌려지고있다.

물자원을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전력문제를 원만히 해결하기 위한 조선로동당의 령도, 군대와 인민의 투쟁은 훌륭한 결실을 안아올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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