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아버님이신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형직선생님의 업적이 아로새겨져있는 학당골혁명사적지를 수많은 인민군군인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끊임없이 찾고있다.
평양의 중심부에 자리잡고있는 이곳에는 사적비 《길이 빛나라 조선국민회》가 있다.
1910년대 조성된 정세와 반일민족해방운동의 실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하신 김형직선생님께서는 나라의 독립을 이룩하기 위하여서는 자기 힘을 키워 일제를 물리쳐야 하며 그러자면 뜻을 원대하게 가져야 한다는 《지원》의 사상을 내놓으시였다.
이 숭고한 계속혁명사상, 애국애족의 사상으로부터 주체6(1917)년 3월 23일 학당골에서 애국적인 독립운동자들과 함께 조선국민회를 결성하시였다.
조선국민회는 모든 반일애국력량을 하나로 묶어세워 전국적범위에서 민족해방운동을 통일적으로 이끌어나가기 위한 혁명조직이였다.
참관자들은 《지원》의 사상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을 높이 모시여 세대와 세기를 이어 줄기차게 계승되고있음을 절감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