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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신문 간첩조작사건에 대한 정보원의 수사방해책동 비난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18일 《정보원의 로골적인 수사방해》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간첩사건조작의 관계자로 검찰에 체포된 정보원 직원이 자기의 혐의를 부인하며 수사에 난관을 조성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정보원은 저들의 범죄혐의가 드러나 검찰의 조사를 받을 때 원장의 승인없이 아무것도 말할수 없도록 되여있다고 밝혔다.

집권자가 정보원의 이러한 행태를 그대로 두고 《철저한 수사》를 입에 올리는것은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비난하였다.

사설은 시간을 끌면 끌수록 국민은 집권자를 수사의 방해자, 진실의 은페자라고 생각하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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