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성명에 파키스탄 아와미민족당 신드주위원회, 농민근로당, 전국로조련맹, 철도로동자련맹, 전파키스탄로조조직, 파키스탄조선친선협회, 카라치주체연구쎈터, 카라치주체사상연구청년 및 대학생조직을 비롯한 정당, 단체들이 지지를 표명하였다.
정당, 단체들은 18일 다음과 같은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최근 조선을 정치, 경제, 군사적으로 질식시키는데 목적을 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그에 따른 움직임은 엄중한 단계에 이르고있다.
미국은 《제재》와 《고립봉쇄》책동을 강화하고있으며 조선의 자위적핵억제력을 두고 로골적인 군사적위협을 가하고있다.
이것은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갈뿐이다.
미국은 사실을 날조하여 조선을 반대하는 《인권》소동에 매여달리고있다. 이 소동은 위험도수를 넘어 극단한 지경에까지 이르고있다.
파키스탄인민은 미국이 더 늦기 전에 대조선적대시정책과 그에 따른 모든 조치들을 전면철회하는 정책적결단을 내리고 조선의 핵억제력에 대한 똑바른 견해와 립장을 가지며 반공화국인권소동을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한다.
또한 미국이 조선의 내정에 간섭하지 말고 남조선으로부터 미군을 철수시키며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할것을 요구한다.
파키스탄인민은 언제나 조선인민의 편에 서있을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