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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자력갱생의 력사와 전통을 줄기차게 이어나가자
(평양 3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장구한 력사적투쟁속에서 그 위력이 뚜렷이 확증된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더 높이 발휘하며 백두산대국의 강성번영의 기상을 힘있게 떨쳐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사설은 조선인민은 부강조국건설의 첫걸음부터 자력갱생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백두밀림에 차넘쳤던 연길폭탄정신이 항일대전의 빛나는 승리를 안아왔으며 1950년대를 진감시킨 자력갱생의 대진군은 우리 조국이 수세기를 도약하여 사회주의공업화의 대문에 들어서게 하였다.

자력갱생은 우리 혁명의 백승의 기치이며 영원한 조선의 정신이다.

우리는 지금까지 자기 힘을 굳게 믿고 력사의 온갖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온것처럼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자력갱생의 길을 따라 꿋꿋이 걸어가야 한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더욱 높이 발휘하는 여기에 자본주의가 흉내낼수도 가질수도 없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을 고도로 발양시키고 모든 면에서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의 차이를 하늘과 땅처럼 만들어놓을수 있는 근본비결이 있다.

우리는 혁명의 년대기마다 자력갱생의 영웅서사시를 수놓아온것처럼 올해의 총진군에서도 우리 힘으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며 자랑찬 승리를 이룩해나가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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