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4년 3월 24일기사 목록
로씨야련방공산당주최 평양사진전시회 개막
(평양 3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력사적인 첫 쏘련공식방문 65돐과 1984년 쏘련공식방문 30돐에 즈음한 평양사진전시회 《친선의 력사》가 로씨야련방공산당의 주최로 24일 인민문화궁전에서 개막되였다.

조로친선관계를 마련하여주시고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업적을 담은 사진문헌들이 전시회장에 모셔져있었다.

백두산절세위인들에 대한 로씨야인민들의 흠모심과 두 나라 친선관계를 보여주는 사진들도 전시되여있었다.

개막식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들인 당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동지, 내각부총리 강석주동지와 관계부문 일군들, 평양시내 근로자들과 로씨야국가회의 경제정책위원회 부위원장인 까즈베크 따이싸예브 중앙위원회 비서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공산당대표단, 알렉싼드르 찌모닌 주조 로씨야특명전권대사, 대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알렉싼드르 찌모닌의 개막연설에 이어 김기남동지와 까즈베크 따이싸예브의 축하연설들이 있었다.

김기남동지는 전시회를 발기하고 그 성과적보장을 위하여 노력을 기울인 로씨야련방공산당 중앙위원회에 사의를 표하였다.

그는 두 나라사이에 채택된 공동문건들의 정신에 맞게 조로친선관계를 확대강화해나가려는것은 조선로동당과 정부의 일관한 립장이라고 강조하였다.

까즈베크 따이싸예브는 이번 전시회가 두 당사이에 존재하고있는 동지적관계와 련대성의 뚜렷한 표시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대성을 열렬히 칭송하면서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휘황한 미래를 향하여 질풍같이 내달리는 조선인민의 투쟁모습은 인류의 경탄을 자아내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전시회장을 돌아보았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조선기록영화 《영원한 친선의 력사》를 감상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