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돔보 엔터프라이즈회사 사장 청칭치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4월 18일까지를 경축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다채로운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태양절경축 말레이시아준비위원회를 결성하게 된것을 커다란 자랑으로 여긴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탄생일을 뜻깊게 경축하는것은 조선인민뿐아니라 진보적인류의 마땅한 의무이며 도리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