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58(1969)년 3월 24일 로작 《새 세대들을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무장시키자》에서 자라나는 새 세대들이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그 정신으로 살며 투쟁하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직령도하신 항일무장투쟁의 불길속에서 창조된 백두의 혁명정신은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충실성의 정신, 자체의 힘으로 난관을 맞받아뚫고나가는 자력갱생,간고분투의 혁명정신, 억천만번 쓰러졌다가도 다시 일어나 싸우는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이다.
2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백두의 혁명정신은 대를 이어 계승해갈 조선혁명의 고귀한 재부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세월은 흐르고 세대도 바뀌였지만 절대로 변할수 없는것이 백두의 혁명정신이며 대를 이어 끝까지 가야 할 길이 바로 백두의 행군길, 주체의 항로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항일의 선렬들이 지녔던 혁명정신과 고귀한 넋은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우리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의 위대한 전통을 창조할수 있게 한 근본원천으로, 새 세대들이 년대와 년대를 이어 수령의 령도따라 혁명의 천만리길을 억세게 걸어나갈수 있게 한 힘있는 추동력으로 되였다.
오늘 우리 새 세대들은 선렬들이 무엇을 위하여 피흘리며 싸웠고 무엇을 위하여 남들이 한걸음 걸을 때 열걸음, 백걸음을 내달리며 간고분투하였는가 하는것을 깊이 새기고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투쟁에 한결같이 떨쳐나서고있다.
백두의 혁명정신을 고귀한 정신적유산으로 물려받은 우리 혁명의 새 세대들은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주체의 한길을 따라 곧바로 끝까지 나아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