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MBC》방송에 의하면 남조선로동자 2만여명이 22일 서울에서 집회를 가지고 공공부문을 민영화하려는 당국에 항의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정부》가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이라는것을 내놓은데 대해 언급하였다.

이것은 공공부문에 대한 구조조정을 실현하기 위한 기만적인 표현에 불과하다고 하면서 이를 당장 철회할것을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