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창립 65돐에 즈음하여 24일 평양에서 대회가 진행되였다.
여기에는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상무위원회 성원들, 평양시와 지방조직대표들, 명예손님들이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가 지난 65년간 조선반도에 조성된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나라의 자주적이며 평화적인 통일을 이룩하며 동북아시아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여러가지 형태의 반전평화활동을 활발하게 벌려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오늘 조선반도에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으로 말미암아 그 어느때보다 전쟁위험이 증대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진보적인 비정부국제기구들과 각국의 평화운동단체들이 조성된 현정세에 대한 옳바른 인식을 가지고 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지지하는 투쟁에 적극적으로 합세해나설것을 호소하였다.
대회에서는 앞으로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의 활동을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에서 나서는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수정된 단체규약을 심의하고 승인하였으며 위원회 지도기관성원들을 새로 선거하였다.
대회가 끝난 후 참가자들은 지난 시기 단체활동을 소개하는 사진들을 돌아보았으며 경축공연을 관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