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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일화(442)
깨우쳐주신 애국자의 참의미

(평양 3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96(2007)년 2월 어느날 함경북도 어랑군의 한 양어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현지 일군으로부터 양어전망계획을 들으신 그이께서는 물고기떼 욱실거릴 양어장의 앞날을 그려보시며 기뻐하시였다.

채란장을 거쳐 새로 건설한 새끼고기못칸까지 일일이 돌아보시고 호수에 자연먹이가 있는가, 감탕이 계속 쌓이고있는가에 대해서 알아보시였다.

호수에 떠살이생물과 잔물고기가 많을뿐아니라 감탕속에는 유기물질도 많다는 대답을 들으시고 그것이야말로 대단한 자연먹이라고, 이런 호수에서 양어를 그물우리식으로도 하고 놓아기르는 방법으로도 하도록 한것이야말로 기발한 착상이라고 말씀하시였다.

누가 착상을 하였는지 자연먹이로 양어를 잘 해보려는 노력과 정열이 대단하다고 치하하시였다.

자기 고장의 자연지리적조건을 리용하여 인민생활문제를 풀기 위해 머리를 쓰고 착상을 하며 정열적으로 일하는 사람이 바로 애국자라고 가르치시였다.

시대가 요구하는 애국자의 참의미를 새롭게 깨우쳐주는 김정일동지의 말씀은 일군들의 가슴을 한없는 격정으로 설레이게 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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