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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천10호발전소건설장에서 미제의 대형폭탄 발견
(평양 3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2월말 희천10호발전소건설장에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미제공중비적들이 떨군 대형폭탄이 발견되였다.

우안언제기초굴착작업을 하던 건설자들이 이 폭탄을 발견하였다.

폭탄의 길이는 1.2m, 직경은 0.5m, 무게는 500㎏이다.

60여년세월이 흘러 탄체에 녹은 쓸었으나 신관과 장약된 폭약은 그대로 있었다.

공화국의 평화로운 도시와 마을들을 재더미로 만들고 무고한 인민들에게 원한의 상처를 남긴 저주로운 폭발물들은 오늘도 조선인민의 행복한 생활을 위협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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