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반공화국대결의식이 골수에 찬 괴뢰군부호전광들이 단말마적발악을 하고있다.
불맞은 미친개무리처럼 헤덤벼치는 군사깡패들의 극악무도한 도발행위는 북남관계개선을 바라는 민족의 지향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에 접한 각계층 근로자들은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하면서 우리의 최고존엄과 체제를 헐뜯는 원쑤들에 대한 멸적의 보복의지로 심장의 피를 끓이고있다.
평양승강기공장 로동자 박경철은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미제와 야합하여 무모한 핵전쟁연습을 벌려놓은 괴뢰군부패당은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중상모독하는 삐라들을 살포하는 망동을 또다시 감행하였다.
예로부터 입은 삐뚤어져도 주라는 바로 불라고 하였다.
공화국의 최고존엄과 체제를 악랄하게 비방중상하는 인간오물들의 망동도 용납될수 없는것이지만 《언론의 자유》니 뭐니 하며 묵인하고 비호두둔하는 남조선당국의 온당치 못한 태도는 민족의 지향과 요구에 대한 정면도전이다.
더러운 지랄발광으로 구차스러운 잔명을 유지해보려는 불한당무리가 살아 숨쉴곳, 죽어 묻힐곳은 어디에도 없다.
그 무슨 신형삐라포탄이라는것을 군사불한당들의 아가리에 콱 처넣어 다시는 찍소리도 내지 못하게 하겠다.
목숨보다 더 귀중한 우리의 최고존엄을 감히 어째보려는 추악한 짐승의 무리들이 죄과에 대해 후회할새도 없이 무쇠마치로 모조리 죽탕쳐버릴것이다.
사동구역 리현남새전문협동농장 청년작업반장 한창걸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지금 우리 천만군민의 분노와 복수심은 한계점을 넘어섰다.
우리의 최고존엄과 체제를 헐뜯으며 미쳐날뛰는 인간쓰레기들의 망동을 어떻게 그냥 둘수 있겠는가.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이 바라는것은 우리 민족끼리의 힘으로 조국을 통일하고 화목하게 살자는것이지 결코 대결과 전쟁이 아니다.
한편에서는 그 무슨 《신뢰》니, 《평화》니 하며 나발을 불어대고 군사깡패들의 소굴에서는 동족사이의 불신과 대결, 전쟁을 고취하는 역겨운 망발이 계속 튀여나오고있다.
우리의 생명이며 삶과 행복의 전부인 최고존엄과 체제를 감히 어째보려는 극악한 원쑤들에게 우리는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있어보지도 상상할수도 없는 무자비한 보복의 철추를 안길것이다.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불구대천의 원쑤들을 무자비하게 쓸어버릴 불타는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원쑤들에게 복수의 철퇴를 안기는 심정으로 당면한 영농작업을 다그치며 올해농사를 본때있게 짓겠다.
동족대결을 유일한 생존방식으로 삼고있는 전쟁미치광이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우리 민족이 재앙을 면할수 없다고 하면서 김철주사범대학 학생 리은철도 자기의 피끓는 심정을 토로하였다.
우리의 신성한 최고존엄과 체제를 감히 모독한 천하의 둘도 없는 대결광신자들인 괴뢰군부깡패들이 살판치는 한 북남관계개선과 평화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
최대의 열점지대인 서해 5개 섬일대에서 반공화국삐라살포광기를 부린 적들은 백두산혁명무력의 강도높은 초정밀타격에서 절대로 빠질수 없다.
백두의 넋과 기상을 안고 자라난 우리 선군청년전위들의 심장마다에 만장약된 수령결사옹위, 조국수호의 강위력한 폭탄을 터칠 때는 왔다.
무자비하고 통쾌한 전면적대응을 보여줄 가슴후련한 시각이 온다면 제일먼저 군사불한당들을 불도가니속에 처넣고말겠다.
하늘에 삿대질하는자들은 천벌을 면치 못할것이다.
우리 청년대학생들은 특대형도발범죄를 감행한 괴뢰패당의 천인공노할 만행을 천추만대를 두고 끝까지 결산하고야말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