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벌가리아공산주의자동맹 명예위원장 아따나스 이와노브가 18일 발표한 담화에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규탄하였다.
그는 조선이 분렬된 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변하지 않고 오히려 날을 따라 더욱 악랄한 내용으로 수정보충되며 강행되고있는것이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은 핵위협과 공갈로 조선을 어째보려던 저들의 시도가 실패하게 되자 이 나라에 대한 터무니없는 《인권》소동에 열을 올리고있다.
조선처럼 인권이 가장 원만히 보장되고있는 나라는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약육강식의 전횡과 독단이 판을 치고 진정한 인권이 참혹하게 유린당하고있는 곳이 바로 미국이다.
이런 사회에서는 인간의 초보적인 로동의 권리조차 보장되지 않고있다.
또한 날이 갈수록 빈부의 차이가 더욱 극심해지고있다.
멸망의 길로 줄달음치고있는 미국이 조선의 앞길을 막아보려고 발악하고있지만 인민대중중심의 조선식사회주의는 승승장구하고있다.
이것은 력사의 진리이다.
미국은 이제라도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전면철회하는 정책적결단을 내려야 하며 조선에 대한 터무니없는 《인권》소동을 중지하여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