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가 되자
(평양 3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앞두고 온 나라가 성대한 경축분위기에 휩싸여있던 주체98(2009)년 2월의 어느날이였다.
장군님을 한자리에 모신 일군들은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를 일으켜나가는 오늘의 력사적인 투쟁에서 장군님을 받들어 푸르른 거목의 잎사귀가 될 결심을 아뢰이였다.
장군님께서는 미소를 지으시고 잎의 의미보다 뿌리의 의미가 더 크다고 하시면서 일군들은 나무의 뿌리처럼 조국과 혁명을 받드는 뿌리가 되여야 한다고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나무는 뿌리가 든든하여야 억센 거목으로 자랄수 있다, 혁명이 거목이라면 혁명가들은 그 뿌리이다, 혁명이라는 거목이 어떤 광풍에도 흔들리지 않고 승승장구해나가자면 뿌리인 혁명가들이 건전하고 충실해야 한다, 혁명의 뿌리가 되자, 이것이 오늘 우리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인생관이라고 하신 그이의 말씀은 자자구구 명언이였다.
일군들은 또 하나의 새로운 인생철학을 밝혀주신 장군님을 경건히 우러르며 강성국가건설에 열혈의 심장을 다 바쳐갈 결의로 가슴불태웠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러는 일군들을 보시고 나는 동무들과 같이 혁명의 억센 뿌리가 되려고 한다고, 우리모두 한마음한뜻이 되여 힘껏 일해나가자고 말씀하시였다.
뿌리가 되자. 이것이 장군님의 인생관이고 위대한 삶의 호소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