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인터네트신문 《자주민보》에 의하면 남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이 25일 서울에서 미국제 선제공격무기의 구입을 반대하는 긴급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당국이 미국제 무인정찰기와 《F-35A》전투기를 구입할것을 결정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이 무기들은 반공화국선제공격방안이 담겨진 《맞춤형억제전략》 실현을 위한 체계 구축에서 핵심으로 되고있다고 밝혔다.

이것이 도입되면 조선반도에서의 전쟁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게 된다고 규탄하였다.

동북아시아지역에서의 미국의 봉쇄전략실현에 남조선군이 동원되는 결과를 빚어내고 엄청난 국민혈세를 랑비하게 하는 미국제 무기구입결정을 당장 철회할것을 당국에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