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에 미국방성은 4개년국방전략검토보고서를 발표하면서 조선의장거리미싸일계획과 핵무기개발이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커다란 위협》으로, 미국에 대한 《증대되는 위협》으로 된다고하였다. 말하자면 조선이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장본인이라는것이다.
2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고 그 위협을 증대시키는 장본인은 다름아닌 미국이라고 주장하였다.
론평은 미국방성이 4개년국방전략검토보고서에서 조선을 또다시 걸고들고있는 목적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미국은 2020년까지 미해군무력의 60%를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전개하려 하고있다. 미국이 이를 실행하자면 구실이 있어야 한다. 이로부터 미국방성은 진부하고 판에 박힌 우리의 《위협》과 《도발》타령을 다시금 늘어놓은것이다.
미국이 추진하는 아시아태평양중시전략의 1차적공격목표는 공화국이다.
현재 미국이 내세우고있는 선차적인 과제는 조선의 핵억제력을 제거하는것이다. 미국은 공화국을 반대하는 핵전쟁을 도발하는 경우 강력한 보복타격을 절대로 피할수 없다는것을 잘 알고있다.
미국방성은 이번 보고서에 조선의 《탄도미싸일위협》을 걸고들면서 본토방위에 대한 도전이 커가고있다고 쪼아박았다.
우리 나라는 령토가 크지 않다. 우리에게는 완충지대란 없다.
론평은 조선의 《위협》과 《도발》타령을 늘어놓는 미국이야말로 참으로 뻔뻔스럽고 철면피한 악한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