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에 의하면 부산참보육을 위한 부모련대가 남조선의 심각한 보육실태를 비난하여 25일 부산시청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남조선의 보육기관들에서 어린이들의 보육과 관련하여 각종 명목의 비용을 부모들에게 부담시키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이것이 불법이라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영향이 미칠가봐 순응하고있다고 개탄하였다.
이에 대해 언론들도 보육기관들의 그릇된 행위를 폭로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정부》가 보육기관들에 대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하면서 그들은 이를 위해 계속 투쟁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