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남조선의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을 비롯한 49개 시민사회단체들이 26일 서울에서 침략전쟁연습소동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27일부터 감행되는 《쌍룡》훈련은 지난해에 비해 장비만도 5배가 넘게 투입되는 최대 규모의 상륙훈련으로 된다고 밝혔다.
이전에 해상돌격위주로 되여있던 이 군사연습이 올해에는 공중침투작전이 추가되여 립체적인 상륙훈련으로 벌어지게 되는 등 공격적성격이 한층 강화되였다고 주장하였다.
이 상태로 계속 나간다면 조선반도에서의 군사적대결위기가 더욱 격화될것은 불보듯 뻔하다고 비난하였다.
그들은 남조선과 미국당국이 공격적인 《쌍룡》훈련소동을 즉시 중지하고 조선반도평화실현을 위한 협상에 나설것을 요구하였다.
기자회견이 끝난 다음 단체들은 시위투쟁을 전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