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괴뢰들이 우리의 최고존엄과 체제를 헐뜯는 극악무도한 삐라살포행위를 또다시 감행한 사실은 지금 조선인민과 군대의 치솟는 격분과 분노를 불러일으키고있다.
조선인민군 군관 박성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의 신성한 최고존엄을 감히 모독한 괴뢰군부깡패들의 무지막지한 란동은 공화국의 자주권을 악랄하게 침해한 최대의 비상사건으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더우기 조선서해 5개섬일대는 력대로 군사적대결이 가장 첨예한 열점지대가 아닌가.
바로 여기서 우리의 생명과도 같은 최고존엄모독행위를 공공연히 감행한것이야말로 우리 군대의 진짜 총탄맛, 미싸일맛을 보지 못하여 하는 광증이다.
북남관계와 평화가 아무리 소중하여도 우리의 최고존엄과 절대로 바꿀수 없으며 추호의 자비도 베풀수 없다.
한치앞도 분간못하고 날뛰는 천하의 극악한 깡패무리들을 지구상에서당장 깨끗이 쓸어버리게 명령을 달라!
김일성종합대학 지구환경과학부학생 리철범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남조선괴뢰들은 인간쓰레기들과 우익보수단체들을 내세워 반공화국삐라살포놀음을 벌리게 하고는 그 무슨 《언론의 자유》니 뭐니 하고 줴치고있다.
괴뢰들이 안에서는 우리의 최고존엄과 제도를 모독하는 엄청난 놀음을 벌려놓고 밖에 나가서는 《신뢰》니, 《평화》니 하며 떠들어대고있으니 이 얼마나 주제넘고 철면피한 짓인가.
북남관계개선을 일일천추로 갈망하는 전체 조선민족을 우롱하는 천하의 못된 자들의 망동이다.
외세와 함께 북침핵전쟁연습소동을 벌려놓고도 모자라 비방중상을 중지하기로 한 북남합의를 뒤집는 극악무도한 도발까지 감행하고있는 이런자들을 어떻게 용서할수 있겠는가.
우리 대학생들과 새 세대들은 이런 자들과는 절대로 한 하늘아래 같이 살수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