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모란봉악단의 공연이 4.25문화회관에서 련일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다.
참신하고 기백이 넘치며 혁신적인 음악형상과 흥취나는 률동을 펼친 공연을 본 인민군군인들과 각계층 인민들은 격동된 심정들을 터놓았다.
조선인민군 군관 박호철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오늘 모란봉악단의 공연을 보고 격정을 금할수 없다.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정신을 받들고 온 나라가 들끓고있는때에 진행된 공연인것으로 하여 감흥이 더욱 크다.
공연은 천만군민의 심장을 끝없는 충정의 세계에로 승화시키고 우리들의 가슴속에 투쟁의 열기를 더해주고있다.
평천구역 봉남동의 차옥희녀성은 《바다 만풍가》의 건드러지고 흥취나는 선률이 울려퍼질 때에는 무대우에 뛰여올라가 가수들과 함께 춤을 추고싶었다고 피력하였다.
민족유산보호지도국 부원 장명호는 천만군민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백배천배로 분출시키는 위력한 예술의 힘을 보았다고 토로하였다.
김책공업종합대학 학생 김창일은 사상적대가 뚜렷하고 선동력과 호소성이 강한 공연은 우리들을 커다란 흥분에 휩싸이게 하였다고 언급하였다.
메아리음향사 기사 장철은 오늘의 총진군길을 힘있게 추동하는 이런 제일나팔수들은 우리 시대의 자랑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