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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가리아국회의원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포악무도한 나라
(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벌가리아국회의원 일리안 또도로브가 신문《아따까》 7일부에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책동을 폭로단죄하는 론평을 발표하였다.

필자는 미국을 극구 찬양하면서 이 나라가 무제한한 가능성을 가진 나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가소로움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미국은 저능아들과 도적놈들의 나라이다.

서방언론들은 조선인민이 가난에 허덕이고있다고 거짓선전을 하고있다.

미국과 서방은 조선에서 인권이 침해되고있다고 비난하고있다.

저들은 세계를 파멸시키고도 남을 수많은 핵탄두들을 보유하고있으면서도 조선이 핵무기를 가지고 세계평화를 《위협》하고있다고 선전하고있다.

서방은 또한 조선이 1950년대에 전쟁을 일으켰다고 선전하고있는데 조선전쟁을 비롯하여 미국이 감행한 전쟁과 무력간섭은 이루 헤아릴수 없다.

미국이야말로 가장 포악무도한 나라이다.

조선에 제재를 적용하여야 한다면 공정성에 따라 미국에는 그 수십배이상의 혹독한 제재를 가하여야 할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세계에는 이중기준이 적용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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