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은 모략적인 반공화국《인권》소동이 그 어디에도 통할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명심하고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당장 철회하는것이 좋을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론설은 미국과 어중이떠중이들이 떠들어대고있는 허튼 나발을 날로 승승장구하고있는 조선의 위력에 질겁한자들의 비명으로밖에 여기지 않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의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은 우리에 대한 터무니없는 비방중상이며 범죄적인 자주권유린행위이다.
우리 공화국은 이민위천의 사상에 따라 인민들에게 정치적자유와 권리를 충분히 보장해주고있으며 바로 그것으로 하여 가장 존엄높고 자주적인 나라로 그 이름을 온 세상에 떨치고있다. 이것을 놓고 《민주주의》가 어쩌니저쩌니 하고 시비질하는 악담군들이야말로 인권의 파렴치한 유린자들이 아닐수 없다.
미국의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은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해치기 위한 엄중한 정치테로행위이다.
미국은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기 위한 기본수단의 하나로 《인권》문제를 써먹고있다.
미국이 마치도 우리 공화국에 《인권》문제가 있는듯이 《악의 나라》니, 《사악한 곳》이니 뭐니 하며 우리가 굽어들게 만들어야 한다고 고아대고있는것은 가소롭기 그지없다.우리는 언제 한번 미국에 인권문제와 관련하여 부탁한 일이 없으며 더우기 그들에게 《인권재판관》노릇을 해달라고 청원한 일도 없다.
불의로 가득찬 미국의 반공화국《인권》소동은 우리 위업의 정당성을 확증해주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반증해줄뿐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