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 조선과의 친선협회 영국지부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성명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였다.
단체들은 15일 공동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조선인민의 백년숙적이며 철천지원쑤인 미제국주의자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강행하여왔다.
미제는 주체사상에 기초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말살하기 위해 조선에 군사적위협과 제재를 가하였다.
미제는 조선에 대한 핵위협과 제재를 중지하고 침략전쟁연습을 그만두며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시켜야 한다.
조선의 핵억제력은 미국과의 관계개선을 위한 흥정물이 아니며 결코 미국이 인정해야만 존재하는 수단이 아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조선반도에서 평화적인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인내성있는 노력을 다하였지만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계속 긴장상태를 격화시키고있다.
조선이 취하는 모든 조치는 이 나라의 자주적인 권리이다.
우리는 미국이 조선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당장 걷어치울것을 강력히 요구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