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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외무성 유엔의 반공화국《인권결의》 배격
(평양 3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유엔인권리사회 회의에서 반공화국《결의》가 채택된것과 관련하여 30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유엔인권리사회 제25차회의에서 그 무슨 조선인권상황관련 《조사위원회》의 《보고서》발표와 함께 반공화국 《결의》가 강압채택되였다.

우리는 원래부터 미국과 서방의 꼭두각시에 불과한 정치협잡군들의 집단인 《조사위원회》라는것을 인정하지 않았으며 이번에 채택된 악랄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산물인 반공화국《인권결의》를 처음부터 마지막 끝까지 전면반대,배격한다.

미국과 적대세력들은 핵문제만을 가지고서는 도저히 우리를 어째볼수 없게 되자 사실을 계속 날조하여 우리에 대한 《인권소동》을 한계를 넘어 확산시켜 우리 나라에 대한 내정간섭의 구실을 찾고 우리 제도를 전복해보려고 하고있다.

지난날 다른 나라와 민족에 대한 침략과 략탈, 살륙의 력사를 가진 전범국, 반인륜범죄국가들인 미국과 일본, EU가 오늘에 와서는 피로 얼룩진 과거사를 은페하고 《인권재판관》행세를 하고있으며 자주적인 나라들에 대하여 체질적인 거부감을 가지고 정치적비난과 공격을 일삼고있다.

진정으로 인권에 대하여 론한다면 미국의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등 주권국가들에 대한 침략과 민간인대학살, 일본의 과거특대형 반인륜범죄, EU나라들에서 만연하는 인간증오와 인종차별, 타민족배타주의, 신성모독, 신나치즘과 같은 반인륜범죄부터 응당 국제적인 형사재판기관에 회부하고 처벌하여야 할것이다.

인권이자 국권이다.

진정한 인권에 대하여 말할 자격도 없는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세력들이 벌리고있는 인권의 정치화, 선택성, 이중기준책동이 묵인된다면 정치적동기로부터 특정한 나라들을 골라 문제시하는 행위가 갈수록 판을 치게 될것이다.

우리는 자신이 선택한 사상과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수호하며 국제인권분야에서 지닌 의무를 계속 성실히 리행해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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