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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병진로선은 반미대결전의 총결산을 위한 신념의 결정체
(평양 3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2013년 3월전원회의에서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하신 때로부터 1돐이 되였다.

3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로동당의 병진로선은 반미전면대결전으로 세기를 이어오며 조선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엄중히 침해하고있는 미국과 총결산하기 위한 천출명장의 드놀지 않는 신념과 의지가 낳은 고귀한 결정체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백두의 담력과 무비의 지략, 철석의 신념과 강인담대한 의지가 력력히 어려있는 우리 당의 병진로선은 온 민족을 거족적인 반미대결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킨 불멸의 기치로 되였다.

우리 당의 병진로선은 대담한 공격정신으로 외세의 압력과 침략적도전을 물리치고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며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전략적로선이다.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우리의 평화적노력은 적대세력과의 첨예한 투쟁을 동반하고있다.

미국은 우리 나라가 통일되고 우리 인민이 잘사는것을 바라지 않고있다.

우리의 핵무장해제와 제도전복을 이루어보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 우리 공화국을 정치적으로 말살하고 경제적으로 고립시키며 군사적으로 압살하기 위한 미국의 책동은 갈수록 우심해지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국이 《핵포기》를 운운하며 위협공갈과 회유기만을 일삼을수록 핵보검을 더욱 억세게 틀어쥐고 민족의 자주권수호와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갈것이다.

우리 당의 병진로선은 일시적인 대응책이 아니라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는 전략적로선으로서 그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시비할 권리가 없다.

핵에는 핵으로 맞서야만 정의를 수호할수 있다.

우리의 핵억제력은 미국이 《인정》하지 않으면 없어지고 《인정》하면 존재하는 그런 유령수단이 아니다. 시간도 정의도 핵억제력을 틀어쥔 우리에게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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