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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공화국의 핵억제력은 조선반도의 평화보장과 경제강국건설의 보검
(평양 3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3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공화국의 핵억제력은 조선반도의 평화보장과 경제강국건설의 보검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공화국의 핵억제력강화조치는 미국의 가증되는 핵위협과 전쟁을 막고 평화를 보장하며 나라의 안전과 자주권을 지키기 위해 취해진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특히 우리의 경우에는 상대가 세계최대의 핵보유국인 미국이고 그들이 우리에게 항시적인 핵위협을 가해오고있는 조건에서 그것을 억제할수 있는 힘을 질량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강력한 핵억제력우에 평화도 부강번영도 있으며 인민들의 행복한 삶도 있다.

반세기이상에 걸친 미국의 끈질긴 핵위협공갈을 끝장내고 일단 전쟁이 터지면 침략의 본거지들을 무자비하게 징벌하자는것이 우리의 핵무력강화의 목적이며 우리 인민이 핵강국에서 안전하게 사회주의부귀영화를 마음껏 누리게 하자는것이 핵억제력의 사명이다.

우리의 핵억제력은 그 어떤 정치적흥정물이나 경제적거래물이 아니다. 그것은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민족의 생명이고 통일조선의 국보이다.

우리의 핵억제력은 조선반도뿐아니라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 위력한 담보로 된다.

미국이 날이 갈수록 우리에 대한 핵위협을 강화하며 핵선제공격의 기회를 노리고있는 조건에서 우리는 핵억제력을 질량적으로 강화하지 않을수 없었다. 이것은 철두철미 정정당당한 자위권행사이며 평화적조치이다.

론설은 그 누가 뭐라고 하든 미국이 우리를 핵으로 계속 위협하는 한 우리는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전략적로선을 튼튼히 틀어쥐고 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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