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괴뢰해군깡패들이 조선서해 우리측 수역에 불법침입하여 우리의 평화적어선을 강제나포하고 선원들에게 폭행까지 가한 소식에 접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복수의 이를 갈고있다.
조선인민군 군관 윤정범은 괴뢰군부깡패들을 모조리 칼탕쳐죽여도 가슴에 맺힌 원한이 풀릴것같지 않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비루먹은 개무리같은 놈들이 감히 야밤에 아무런 무장도 없는 조그마한 평화적어선 하나에 떼지어 달려들며 총탄을 퍼붓고 쇠몽둥이까지 휘두른것을 보면 그놈들은 비겁쟁이들이 분명하다.
돌대가리같은 그놈들은 우리 군대의 불벼락에 의해 연평도가 풍지박산된 몇해전의 일을 감감 잊은것 같다.
놈들의 이번 미치광이짓을 그대로 둔다면 앞으로 어떤 후환이 올지 모른다.
이번 기회에 다시는 멋없이 날치지 못하게 복수의 불벼락으로 괴뢰해군2함대의 깡패무리를 죽탕쳐버리고 백령도를 완전히 수장시켜야 한다.
사회과학원 법률연구소 연구사 채무진은 랍치와 억류, 폭행과 《귀순》강요에 이르기까지 이번에 감행된 남조선군부깡패들의 만행은 천벌을 받아 마땅한 범죄행위라고 주장하였다.
박근혜패당은 이에 대해 우리 공화국과 국제사회앞에 당장 사죄하고 주범들을 엄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만일 그렇게 하지 않을 경우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분노의 폭발에 의해 백령도를 비롯한 깡패악당들의 소굴들이 불바다로 되는데 대해 남조선당국이 전적으로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제대되여 강계농림대학에서 공부하는 박창선은 생각같아서는 당장 다시 총을 잡고 백령도의 미친개무리들을 모조리 족쳐버리고싶다고 말하였다.
그까짓 백령도 해적무리들을 없애버리는것쯤은 문제가 아니라고 하면서 그는 서해 5개 섬의 깡패소굴뿐아니라 동족대결음모가 꾸며지는 모든 모략의 본거지를 통채로 불살라버려야 이번과 같은 악행이 다시는 나타나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