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신문 《한겨레》에 의하면 남조선 철도로조 로조원 4,000여명이 25일 서울역광장에서 철도공사의 로조탄압행위에 항의하는 총파업결의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철도공사가 철도민영화를 반대하여 파업을 벌렸다고 하여 로조원들을 대량징계, 손해배상 등으로 탄압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지어 로조원들에 대한 강제이동까지 획책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이것은 명백히 보복탄압행위라고 까밝혔다.
철도로조의 요구를 묵살하고 탄압에만 몰두하고있는 철도공사의 행위를 더이상 묵과하지 않을것이라고 그들은 언명하였다.
이어 철도로조 위원장 김명환을 비롯한 100여명의 로조원들은 삭발식을 가지고 철도공사의 탄압행위에 강력히 항의하였다.
그들은 철도민영화를 반대하고 로조의 요구조건실현을 위해 삭발을 결정하였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계속 총파업 등 투쟁을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