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해상에서 기관고장이나 충돌, 화재, 침몰 등으로 배가 조난당하였을 때 인도주의적인 견지에서 그 배의 선원들을 구조하고 편의를 보장해주는것은 국제적인 관례이다.》
조선서해 북측수역에서 감행된 남조선괴뢰들의 무지막지한 깡패행위에 대한 소식에 접한 국가해사감독국 국장 고능두가 토로한 말이다.
그는 짐승도 낯을 붉힐 이 천인공노할 만행은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이 낳은 필연이다, 괴뢰군부패당은 반드시 이번 사건의 주모자들과 가담자들을 전부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기자와 만난 조선인민군 군관 황철수는 적수공권의 평화적선원들을 쇠몽둥이로 마구 구타하여 실신시키고 나중에는 《귀순》까지 강요한 불한당들을 결코 용서할수 없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백령도에 틀고앉아 온갖 못된짓만 골라하는 미친놈들에겐 오직 보복의 불벼락만이 차례진다는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만약 우리의 정의의 타격이 개시된다면 악마의 소굴에는 불과 몇초사이에 살아숨쉬는 생명체란 더는 존재하지 않을것이다.
평양326전선공장 로동자 박철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괴뢰들의 야만적인 해적행위에 대한 소식을 들은 우리 공장 로동계급은 지금 분노의 치를 떨며 천백배복수를 다짐하고있다.
집안에서는 미국과 야합하여 민족을 해치는 전쟁연습에 광분하고 밖에서는 요사스러운 언변으로 세계를 기만하는 박근혜일당은 이번 사건의 책임에서 결코 벗어날수 없다.
우리 공화국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상상을 초월하는 극악무도한 짓만 일삼는 괴뢰패당과는 오직 총대로 결산하여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