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청와대의 안방주인 박근혜가 대통령벙거지를 쓰자부터 이 나라 저 나라를 싸다니며 민족의 망신을 깨깨 시키고있다.
얼마전 도이췰란드행각때에는 금시까지도 《동족간의 비방중상 중지》를 떠들던 그 입으로 우리를 악랄하게 헐뜯으면서 횡설수설하였다.
인간추물들이 줴친 악담을 그대로 섬겨바친 《국정원》것들의 각본을 내들고 어제가 다르고 오늘이 또 다른 우리의 격변하고있는 현실에 대해서는 아예 눈을 감고 《경제난》이요, 《배고픔》이요 뭐요 하며 게거품을 물고 악담질하다가 《동질성회복》을 운운했으니 앙천대소할 노릇이다.
지어 시시껄렁한 잡동사니들을 이것저것 긁어모아 《통일제안》이랍시고 내들었다가 괴뢰들 내부에서까지 조소와 비난을 받았다.
시대가 어떻게 변하고 세상물정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제 머리에 든것없이 이미 오래전에 부모처자를 버리고 도망간 인간추물들의 악담질과 정보원이 조작한 모략정보를 그대로 졸졸 외워대였으니 사람웃기지 않을수 없다.
박근혜에게 그 어떤 초보적인 정치철학이나 민족의 구성원다운데가 그리고 리념다운 리념이 있는가 하는것이다.
제 집안에서나 조잘대며 횡설수설하는 아낙네의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으니 세상사람들로부터 할 말, 못할 말도 못가리는 《저급한 정치인》이라는 손가락질이나 받기 안성맞춤하다.
그러고보면 박근혜가 이미전에 여러 나라들을 돌아치며 온 겨레를 경악케 한 추태를 다시 상기하지 않을수 없다.
네데를란드에 가서 우리 핵문제를 거론하며 아래것들이 써준 무식한 소리를 마구 지껄여 세계적망신을 당한것이 바로 엊그제이다.
또한 미국에 가서 뉴욕의 비행장에 단 한명의 미국정계인사도 마중나오지 않은데 대하여 모멸감을 느끼고 분노할 대신 상전에게 잘 보이기 위해 국회연탁에 나가 소경 징검다리건느듯 떠듬거리며 뜯개말 영어를 늘어놓아 만장의 조소거리가 되고 영국과 프랑스에 가서도 그 나라 말로 재잘대며 역겹게 놀아댄 녀자이다.
그 꼬락서니가 오죽이나 보기 민망했으면 남조선의 각계각층이 《민족적오욕의 극치》, 《국가원수의 지위를 상실한 순간》이라며 비난과 저주를 퍼부어댔겠는가.
일본시사주간지 《슈깡분슝》이 박근혜가 악담을 퍼뜨리는 아줌마외교를 하고있다고 비양한것도 일리있는 주장이라 해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