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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문화발전에 기여한 료리축전
(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4월의 명절을 맞으며 평양시료리축전이 봉화산려관에서 진행되였다.

고기, 물고기, 남새를 가지고 만든 주식과 랭료리, 온료리, 단음식, 음료들을 전시하여 심사하는 방법으로 진행된 축전에는 사회급양관리국산하 구역종합식당들, 봉화산려관 등이 참가하였다.

축전에 참가한 료리사들은 평시에 련마한 료리기술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특색있는 료리들을 만들어 내놓았다.

서성구역에서 출품한 뱀장어썩장구이, 대동강구역의 칠면조구이, 대성구역의 숭어수정묵, 모란봉구역의 버섯종합찜, 보통강구역의 통배추새우소찜, 봉화산려관의 잉어회 등은 소문난 조선료리의 특성을 잘 살린것으로 하여 참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시인민위원회 사회급양관리국 기사장 박성철은 한해한해가 정말 다르다, 료리사들의 수준이 높아진것이 알린다, 순위를 평가하기가 힘들다고 말하였다.

강동군종합식당 지배인 라경옥은 축전을 통하여 많이 배웠다고 하면서 료리를 발전시키자면 일군들부터가 료리에 대한 요구성을 높여야 한다, 료리기술발전에 깊은 관심을 돌려 다음해부터 좋은 성과를 거두겠다고 강조하였다.

축전에서는 대동강구역종합식당, 봉화산려관 등에 단체최우수상이, 중구역종합식당, 대성구역종합식당 등에 단체우수상이, 순위권에 입선한 료리사들에게 상장과 기술상이 수여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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