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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전국련합회 일본당국의 총련중앙회관 불법매각소동 규탄
(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재미동포전국련합회 대변인이 3월 29일 《일본당국의 총련중앙회관 불법매각소동을 규탄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일본당국이 도꾜지방재판소를 내세워 24일 총련중앙회관에 대한 불법적인 매각결정을 내린데 대해 언급하였다.

이것은 총련을 없애버리기 위한 탄압의 일환으로서 일본정부가 몇해에 걸쳐 재판소, 정리회수기구와 야합하여 꾸민 흉계라고 까밝혔다.

조선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조국의 평화적통일과 번영, 재일동포들의 권리와 리익을 위해 활동하는 총련을 와해시키려는것은 몰렴치한 정치공작이라고 단죄하였다.

총련중앙회관에 대한 불법부당한 매각결정은 재일동포들에 대한 탄압인 동시에 북과 남, 해외에 사는 조선민족 모두를 적대시하는것과 같다고 하면서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일본정부는 야비하고 치사한 매각결정을 철회해야 한다.

전범국가임을 망각하고 무분별하게 우리 민족에 대한 탄압에 광분하는 일본당국은 이에 대해 마땅히 책임지게 될것이다.

일본정부는 총련과 재일동포들에게 정중히 사죄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하는것이 마땅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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