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1일 《〈북조선핵위협론〉으로 핵무장화책동을 정당화할수 없다》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얼마전 일본방위성 전략기획국 부국장이라는자가 《북조선의 이동식핵능력이 위험을 증가시킬수 있다.》고 떠들었다.
《북조선의 위협에 초점을 맞추어서 억제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심상치 않은 망발까지 줴쳐댔다.
지난 시기 일본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우리의 국방력을 걸고들면서 그에 대응한 《일본의 타격능력보유》에 대해서 떠들어왔으며 그것을 《방위계획대강》 등에 정책으로 쪼아박았다.
이것이 미국의 《핵우산》밑에 있으면서도 일본의 독자적인 핵무장화의 구실을 마련해보려는 위험천만한 기도의 발로라는것은 두말할 여지도 없다.
오늘날 이 세계에서 핵무기를 보유하자면 나라의 안전과 최고리익이 침해당하는것과 같은 납득될만한 정치, 군사적리유가 있어야 한다.
일본에 그것이 있는가.
일본은 오래전부터 자기 나라가 미국상전이 제공하는 《핵우산》의 보호아래에 있다고 자부해왔다. 이러한 일본이 그 누구의 위협을 받는다고 하면서 아부재기를 치며 놀아대는 꼴은 차마 눈뜨고 볼수 없다.
더우기 일본과 핵전쟁을 하겠다고 하는 나라는 그 어디에도 없다.
한마디로 일본은 핵무기를 보유하여야 할 그 어떤 리유나 명분을 가지고있지 않다.
그러나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때부터 핵무장화를 전략적목표로 간주해왔다.
패전후 그 원인을 핵무기를 보유하지 못한데서 찾은 군국주의반동들은 그 실현을 위한 법적, 물질적준비와 구실마련에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
전 일본수상 사또가 1965년 1월 미국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중국의 핵시험을 헐뜯으면서 《중국이 핵무기를 보유한다면 일본도 핵무기를 가져야 한다.》고 공공연히 뇌까린것은 다 이에 따른것이였다.
일본은 지금 핵무장화에 필요한 핵시설들을 모두 갖춘 세계 제3위의 원자력대국으로, 세계에서 5번째로 플루토니움보유량이 많은 국가로 등장하였다. 높은 수준의 원자력기술력량과 대륙간탄도로케트실력까지 충분히 갖추었다.
원자력기본법에서 핵무장화를 제한하던 법적장벽을 허물어버리는 등 핵무기보유를 위한 법적, 제도적장치들을 사실상 완비하였다.
외신들이 일본의 핵관련 실력이 장차 핵대국인 미국을 릉가하게 될것이라고 우려한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일본에 있어서 남은것이란 저들의 핵무장화에 대한 국제적인 인정과 권리를 따내는것뿐이다. 그런데로부터 일본은 우리를 걸고드는 터무니없는 망동도 서슴지 않고있는것이다.
《북조선핵위협론》으로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무장화를 정당화하고 나아가서 우리에 대한 핵선제공격도 무난히 치르자는것이 바로 일본반동들의 검은 속심이다.
기만적인 《안보위협》타령으로 핵무장화의 불측한 기도를 실현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오산이다.
세계 진보적인류는 일본의 위험천만한 핵무장화책동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