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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무리들은 제때에 수장해야 할것
(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서해 우리측 수역에서 남조선괴뢰해군에 의해 감행된 공화국의 평화적선원들에 대한 극악무도한 야만행위는 초보적인 인간성도 저버린 폭행인것으로 하여 수산부문 일군들과 어로공들의 치솟는 분노를 더욱 격앙시키고있다.

륙해운성 해운관리국 기사장 리영철은 인간의 도리로 보나 국제규범상 견지에서 보나 괴뢰깡패무리들이 저지른 만행은 철두철미 용서받을수 없는 해적행위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세상에는 해상에서 조난당한 선원들을 구조하고 온갖 편의를 도모해준 실례는 있어도 평화적인 어선에 위협사격을 해대고 선원들을 흉기로 내리쳐 실신시키다못해 《귀순》까지 강요한 행위는 일찌기 없었다.

괴뢰군부패당이 미쳐도 더럽게 미쳤다.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제격이라고 이번에 아예 악마의 소굴인 백령도의 해적무리들을 죽탕쳐버려야 한다.

패륜아들을 징벌하는 첫 항행의 조타는 우리 해운관리국 선원들이 잡겠다.

가마포수산사업소 선단장 최경주는 지금 사업소 어로공들과 종업원들의 심장마다에는 원쑤격멸의 의지가 활화산마냥 타오르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토로하였다.

원래 뭍을 떠나 사는 배사람들에게 도덕륜리는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귀중한것이다.

그런데 괴뢰군부패당들이 조난당한 평화적인 우리 배에 달려들어 총으로 위협하다못해 쇠몽둥이까지 휘둘러 선원들을 강제랍치하였다니 이런 쓸개빠진 무뢰한들을 어찌 용서할수 있단 말인가.

배사람들의 의리도 도덕도 모르는 그런자들은 제때에 단호히 수장해버려야 한다.

수산성 국장 림철은 인간의 도리도 모르고 제멋에 날치는 해적무리들을 그대로 둔다면 평화로운 바다는 상상도 못할것이라고 하면서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터치였다.

괴뢰해적들이 날치는 꼴을 보면 반공화국대결광증에 매달리는 박근혜의 비호가 있기때문이다.

자기 졸개들에게는 마음대로 해적행위를 하라고 부추기고 세상을 돌아치면서는 《통일시대》요 뭐요 하며 요사를 떠는 박근혜와 괴뢰군부패당에게 단호한 징벌을 내려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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