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4년 4월 1일기사 목록
남조선학자 박근혜 제안은 남북사이의 불신만 고조시킬뿐
(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3월 30일 남조선집권자의 반통일망언을 비난하는 학자 고승우의 글을 실었다.

글은 박근혜가 도이췰란드행각 기간 《평화통일기반구축을 위한 3대제안》이라는것을 내놓은데 대해 언급하였다.

《인도적문제해결》, 《민생기반구축》, 《남북주민간 동질성회복》을 내용으로 하는 《3대제안》은 빈말뿐이며 실망스럽기 그지없다고 밝혔다.

지금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강행으로 조선반도에서 군사적긴장상태가 높아가고 국민이 불안에 휩싸여있는데도 불구하고 이와 관련하여서는 언급조차 하지 않았다고 비난하였다.

특별한 내용도 없는 제안이라는것을 돈을 많이 써가며 외국에 나가서 그것도 그 발표장소를 도이췰란드로 선택한것은 북에 대한 《흡수통일》을 전제로 한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을 자아낸다고 지적하였다.

지금 박근혜《정부》가 리명박《정부》와 같이 6.15공동선언, 10.4선언의 리행을 외면하고 미국과 함께 북에 대한 압박 및 봉쇄정책을 추진하고 그 누구의 《급변사태》에 대비한 군사훈련을 로골적으로 실시하여 북의 반발을 사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박근혜가 집권후 《5.24조치》를 계속 고집하면서 남북교류협력도 《북핵문제》가 해결되여야 한다는 식으로 남북관계개선에 나서지 않고있다고 까밝혔다.

이렇게 놓고 볼 때 박근혜의 이번 제안이라는것은 오히려 남북사이의 불신만 고조시킬뿐이라고 주장하였다.

글은 《통일의 청사진은 이미 7.4공동성명과 6.15공동선언 등에 다 밝혀져있다.》고 강조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